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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1차 CBT 후기 : 한 편의 애니메이션 같은 서브컬처

NaHollo Game 2025. 11. 25. 19:12

 

원신과 매우 비슷한 수집형 RPG 오픈월드

1. 그래픽 / 사운드 

  • 뛰어난 비주얼: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플레이와 깔끔한 카툰 렌더링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스토리를 진행할 때의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 맵 디자인: 만화나 애니에서 보던 요소를 잘 구현했으며, 맵의 짜임새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 사운드:  적절한 효과음, 배경음악이 인상적입니다.

 

2. 최적화 

  • 심각한 프레임 드롭: RTX 4080 그래픽카드로 4K 환경에서 특정 지역에서는 60프레임 유지가 힘들었습니다.
    게임 중간중간 잔렉이 너무 심하게 발생합니다.

  • DLSS 부재: 최적화의 대안인 DLSS가 없다는 점은 고해상도 사용자에게 큰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3. 조작 전투

  • 아쉬운 전투 타격감: 컨트롤러로 진행해본 결과, 전투의 타격감은 기대 이하였습니다.
    밋밋한 타격감과 딱딱한 전투 모션등 인디 게임의 느낌이 강합니다.

  • 컨트롤러 : 컨트롤러는 CBT기준 엑박 패드 UI를 지원하지 않으며, 플스 기반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CBT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키맵핑을 지원합니다.

  • 아쉬운 디테일: 스킬 이펙트의 화려함은 좋지만, 전투 시 눈의 피로감이 상당합니다.
    또한 세밀한 디테일이 부족하고, 전체적인 조작 속도도 느립니다.

 

마무리

솔직히 말하면, 1차 CBT기준 이 게임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픽과 스토리 외에는 전체적인 디테일이 부족해, 플레이할수록 불쾌감만 커져갑니다.
물론, 칠대죄를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스토리만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2026년 1월 28일 출시 예정이지만, 뛰어난 비주얼과 스토리 잠재력을 살리려면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 요소를 충분히 다듬은 후에 출시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태로 출시된다면 많은 플레이어가 실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멜리오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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