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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소드 / 명일방주 엔드필드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 1월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NaHollo Game 2026. 1. 6. 18:55

 

1월 말 서브컬처 게임의 격돌이 시작됩니다.

드래곤소드 (1월 21일) / 엔드필드 (1월 22일) / 일곱 개의 대죄 (1월 28일)

 

세 게임 모두 CBT를 직접 플레이해 본 입장에서, 정식 출시 전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드래곤소드 트레일러

 

최근 여러 한국 서브컬처 CBT를 경험했지만, 그중 드래곤소드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드래곤네스트를 만든 베테랑 개발진의 내공이 느껴지는 원신라이크 오픈월드 게임으로, 전반적인 퀄리티가 매우 준수합니다.

 

다만 호불호 갈리는 그래픽과 유치한 스토리, 그리고 처참한 최적화 문제는 시급한 개선 과제로 보입니다.

퍼블리셔인 웹젠이 합리적인 BM을 구성하고 최적화만 잘 잡는다면, 정식 출시 후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한 게임입니다.

 

 

명일방주 엔드필드 트레일러

 

현재 출시된 서브컬처 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게임입니다.

준수한 BM은 물론 그래픽, 최적화, 콘텐츠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

 

전투 시스템이 다소 아쉽고, 콘텐츠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 초반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하지만 오픈월드와 시뮬레이션 장르를 선호하신다면 이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없을 것입니다.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트레일러

 

일곱 개의 대죄 팬으로서 정말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게임입니다.

스토리의 그래픽 연출은 훌륭하지만, 그 외의 시스템이나 완성도는 마치 인디 게임처럼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전반적으로 제작 기간이 촉박했다고 느껴집니다.

CBT 기준이기에 정식 출시일에는 완성도를 높여서 나와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웹젠 서브컬처 드래곤소드 정식 PV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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